현대기아자동차가 포항공대 연구팀과 함께, 900도 고온에서도 성능을 발휘하는 디젤 차량 배출가스 저감 촉매를 개발했습니다.
현대차는 기존 촉매보다 내열 성능이 150도 정도 개선된 제품을 개발해, 고온에서도 배출가스 저감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저감 촉매의 상용화가 이뤄질 경우 연비 개선과 비용 절감, 로열티 수익 확보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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